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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입니다.
주희아기 엄마 김성희예요.
사진보내고 하루 하루 시안볼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우와~~ 시안보구 저도 눈물나고 신랑도 눈물나고,,,,
정말 감사해요. 울 주희를 키우면서 1년의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한
나날이 더 많았던 날들의 좋은 추억거리를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울 아가에세 좋은 선물을 한것 같아 참 뿌듯해요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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