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바빠 계속 미루다가
4~5일 남겨놓고 사진수집에 정리 스캔하고
친정집을 두세번 왔다갔다하고.....에공
결국엔 퀵으로 CD받고...
손님들께서 너무 한번에 몰려 정신없이
사진찍고 헌수하고....
동영상을 상영하는데....
웨딩홀관계자분께서 전등불도 안꺼주시고
나중에 제가가서 말씀드려서 끄고...
스크린이 넘 낮아 뒤분들은 잘 안보이셨다는...
그래도 너무 좋아하셨고
감동적이고 즐거운 시간이셨다고 극찬을...
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려요..
다른업체보다 좀 더 신경도 마니 써주시고...
역시 잼도리였습니다.
소개 마니해드릴께여...
내년엔 시어머님 팔순인데...
한번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