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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용규 선생 -김한욱
작성자 김한욱 (ip:)
  • 작성일 2016-05-24 16:25:3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57
평점 0점

 

고희를 기리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희들을 길러주시고 지켜주시는 부모님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이 영상앨범을 드립니다.

1.아버지와 어머니의 만남 전 [필수]

김용규 1947426() 경기도 안산 출생

유정숙 19496 16() 서울 출생

2.아버지와 어머니의 결혼 [필수]

19736

3.네 자녀들-13

저희 네 자녀들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헌신적인 보살핌으로 건강하게 자라났습니다.

장남 김한욱 197434일 출생

장녀 김한경 1976326일 출생

차녀 김윤정 1978 1123일 출생

삼녀 김윤희 1978 1123일 출생

4. 일곱 손자들-61

그리고, 소중한 배우자를 만나 새로운 네 가정을 이루고 손자손녀들을 안겨드렸습니다.

장민영200712일 출생

오성우20081223일 출생

오성재2010410일 출생

장민준2010429일 출생

김은주 2010 723일 출생

김형주 2012 1012일 출생

최태율 201427일 출생

 

5. 일가친척들

아버지, 어머니는 평생 일가친척분들과 사랑과 도움, 기쁨과 슬픔을 주고 받으시는 삶으로, 자녀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본이 되어 주셨습니다.

 

6.평생의 반려자

 

평생을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베푸신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의 은덕을 인하여, 저희들이 오늘의 가정을 이루고 살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평생 근면, 성실하신 지난날들을 존경하고,

아버지, 어머니의 자녀가 되어 저희는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늘 평강하시고 건강하시게 사실 수 있도록, 저희 모두 노력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자녀들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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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욱 2016-05-26 00:51:3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장녀 김한경 생일을 3월 28일로 수정해주세요
  • 김한욱 2016-05-26 00:53:2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5. 일가친척에서, '기쁨과 슬픔을 주고 받으시는'->기쁨과 슬픔도 나누시는
  • 김한욱 2016-05-26 00:54: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6. 에서 '부모님의 은덕'-> 부모님의 사랑 /으로 부탁합니다.
  • 김한욱 2016-05-26 01:00:4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5. 일가친척에서, 한줄 추가 될까요? '저희 부모님과 동행해 주시고 후원해오신 어르신들, 친인척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5.일가친척 중간쯤 아무데나요) / 그리고 영상 맨처음 000님의 000에 김용규 이름 들어가는거죠?
  • 김한욱 2016-05-26 01:02:3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추가 사진은 이메일로 보낼께요. 추가된 장수만큼, 기존사진중 삭제목록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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